그토록 내가 쓰고 싶어했던 블로그를 쓰게 되었다
설레는 마음으로 내 블로그 간판도 만들고. 블로그 공부도
열심히 했다 ✍🏻 정말 내 예상하고 다르게 진짜 너무너무 헷갈리는 것들 투성이지만 아직 해보고싶은게 너무 많다

오늘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자유일기형 글을 남기는 중이다 나에게 블로그 쓰는일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던건데 도전할수 있다는것만 해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히 행복하다. 그래도 아직 만족하면 안됀다
앞으로 보여드릴게 많다 정말 한번 시작 한거니깐 열심히
끝까지 했으면 좋겠다 🐰 내일부터는 규칙적으로 찾아와야지